Recollect 썸네일형 리스트형 준비. 당신에게 한계단 더 다가갈 준비. 2008/11/01 Pentax MX + K50.4 후지 수퍼리아 200 더보기 Sunshine. 소중한 사람을 만나려 기다리고 있는 그들을 위해 친절하게도 따듯한 빛은 차가운 공기를 덮어버린다. 2008/11/01 Nikon D80 + AF Nikkor 35mm F2D 더보기 이기주의. 그저 내생각만. 내가 좋으니 그만. 너를 경계하게 만드는 너의 이기주의. 미안해 고양아. 2008/10/10 Nikon D80 + AF Nikkor 35mm F2D 더보기 터벅터벅. 터벅터벅. 피곤에 지쳐서는, 내 편안한 그곳으로 가는길. 따듯한 그길. 2008/10/16 Nikon D80 + AF Nikkor 35mm F2D 더보기 꼬드김. 어딘가로 떠나볼까? 떠나고 싶지 않아? 2008/10/04 Nikon D80 + AF Nikkor 35mm F2D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··· 10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