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collect Message. 엠마엠마 2008. 5. 28. 01:09 수없이 썼다가도 이내 지워버리곤 보내지 못 한 문자들이 한가득. 가까이 있으면서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. 2008/05/15 Pentax K100D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GalleRym 'Recollect' Related Articles coffee. spotlight. 사랑함♡ Pentax MX.